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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KINEWS-기지개 펴는 성인VR...기대와 우려 사이


2017년 6월 3일 KINEWS10-기지개 펴는 성인VR...기대와 우려 사이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629

<신문기사 스크랩>

3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VR서밋에는 국내 그린라이트픽쳐스와 피지맨게임스, 일본의 이매진VR이 각각의 성인VR(가상현실) 콘텐츠로 체험존을 마련했다. 카드보드 형태의 VR기기와 삼성 기어VR과 같은 HMD(Head Mounted Display) VR기기를 착용해 약 3분 가량의 성인VR을 보는 형태다. 체험존을 찾은 사람들은 남녀 구분 없이 때로는 민망한 표정으로, 때로는 재밌는 표정으로 성인VR을 즐겼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런 성인VR 콘텐츠가 국내에서 기지개를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려도 공존했다. 성인VR 콘텐츠는 온라인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즐기거나 오프라인 성인VR 전용 VR방에서 접할 수 있다. 앱을 다운받거나 전용 플랫폼에 들어가 스트리밍 형태로 VR기기와 함께 성인VR을 보는 것이 기본 컨셉트이다.

현재 성인VR 관련한 국내 통계는 없다. 하지만 성인VR을 서비스하는 그린라이트픽쳐스의 경우 회원 5천명 정도에 현재까지 800만원 정도 수익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VR 한편당 가격이 천원에서 3천원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2천명 이상이 성인VR을 보기 위해 지갑을 열었다는 이야기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 두달 정도 됐는데 시장의 성장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린라이트픽처스의 말이